청정갯벌의 싱싱하고 맛 좋은 바지락!  바다에서 온 신선하고 건강한 맛! 더 정성스럽고, 더 깨끗하고 더 좋은 제품을 위해 노력합니다.

바지라기 외식사업

고창 명품 바지락 '바지라기' 브랜드 개발로 새 지평을 열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명품도시 고창, 이런 고창을 더욱 풍요롭고 여유롭게 만드는 데는 황금빛 황토 들녘도 있지만 무엇보다 넉넉하고 푸짐한 갯벌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 갯벌에는 고창을 널리 알리는데 크게 일조한 "명품 바지락"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고창 토박이로 심원 갯벌에서 자란 김미경대표가 만드는 사람과 자연이 만든 명품 브랜드 '바지라기'가 주목 받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지락과 농식품마케팅의 만남

세계유산에 등재가 확정된 남사르 습지, 고인돌로 유명한 고창군은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청정지역으로 특히, 바다와 접해있는 심원면은 청정갯벌을 터전으로 주민 대부분이 바지락을 생산하거나 이를 가공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의 생활을 살펴보면, 바지락을 채취해서 갯벌 해감을 시키고 바지락 살까지 작업에 갖은 고생을 하지만 소량의 수작업으로 냉장시설도 없는 상황이어서 생산 즉시 중간 수집상에게 헐값으로 넘길 수 밖에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자녀들을 모두 도시로 내보내고 스스로 생활을 꾸려 나가야 하는 고령의 노인들에게는 더욱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고창에서 태어나서 심원 갯벌에서 자란 김미경대표는 이런 상황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심원지역 바지락 양식장 면적이 200ha나 되고, 거의 대부분이 바지락 양식업에 종사 하지만 실제 유통업을 하고 있는 업체는 5개 정도의 영세업체로 경쟁력은 물론 판로개척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만든 것이 바로 마을유통통합법인체 신우영어조합법인. 생산과 판매를 단일화 하여 수급을 조절함으로써 연중 균등판매로 상호 경쟁의식이 해소된 것은 물론, 영세성을 탈피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소득이 증대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현재 15년의 다양한 유통경험과 거래처 확보를 바탕으로 지역의 바지락 생산량의 1/3을 수집 판매하고 있습니다.